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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할 때만 엄마와 싸우는 동생

데이트할 때만 엄마와 싸우는 동생
언니는 24살 나는 25살.

사실 데이트할 때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약속을 할 때도 지키는데, 데이트만 하면 아침이나 점심에 데이트를 하고 들어오면 새벽에 외출하고 엄마와 약속한 시간에 오지 마세요. 그것을 얻을

사실 저희 집에는 통금 시간이 없어서 약속이 있을 때마다 어머니가 정하신 시간에 통금을 하는데 어머니는 1시나 2시까지 통금 시간을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3시나 4시 이후에 들어올 때도 흔한 일입니다.


이번에는 아빠 차를 빌려서 당일치기로 왔는데 차를 집에 두고 하룻밤 묵겠다고 해서 엄마랑 또 싸웠다.
엄마가 설득해서 안 된다고 해도 누나는 계속 하루만 하겠다고 했고, 전화는 점점 길어졌다. 그러다가 동생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든 인사를 하려고 집에 찾아왔다.
그녀는 심지어 동생에게 새벽까지 밖에 나가거나 놀게 하지 말라고 남자 친구에게 말하라고 여동생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녀는 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항상 늦게까지 깨어 있으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 그녀의 남동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은 그녀의 남자 친구의 잘못이 아니며 그녀의 남동생을 가르치지 않은 것은 모두 어머니의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둘 다 눈치챘을 것이다.
엄마는 먼저 말을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택시를 타지 않았지만 택시로 집에 갈 시간을 생각하지 않은 것은 형의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괜히 더 이상해졌다고 했다.


이 일이 있은 지 사흘 만에 동생이 또 통금 시간을 어겼습니다.
그녀는 전에 몇 번이나 출입문 잠금 장치의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통금 시간을 어길 때 엄마와 놀겠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예전에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남자친구가 집에 와서 통금시간을 어긴날이 너무 이상해서 이번에는 이중잠금을 걸어두어서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2시에 오라고 했지만 3시가 되어서야 그녀가 와서 집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그것을 열 수 있습니까?
여동생도 속상해 숙소를 잡을 때가 된 것 같아서 울었다.


새벽 4시에 술취한 여자가 울면서 길을 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걱정이 돼서 다시 전화를 걸어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확인하지 않고 부모님을 깨워달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녀를 찾으러 가자 그녀는 1분 만에 답장했다 오
그녀는 걱정 때문에 새벽 4시 30분까지 잠을 잘 수 없었고, 그 후 화가 나서 눈을 뜨고 눈을 뜨고 누나가 올 때까지 일어났다. 그녀의 어머니는 걱정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결국 언니는 숙소를 잡고 점심을 먹으러 집에 왔는데, 엄마와 싸웠다.
어머니는 늘 누나가 걱정스럽다며 누나를 꾸짖었지만 잠을 못자고 기다리는 사람이 생각난다며 나도 잠도 못자고 누나를 기다렸다.


언니는 약속한 시간에 늦어서 자기 탓이라고 하지만 집 문을 잠그고 통금 시간에 갇힌 어른이 되어서 밤새 가족 생각을 했다.
그 말에 엄마는 더 짜증이 나서 진짜 가족이 아니었다면 아침까지 당신을 걱정하며 기다리지 않았을 거라고 말했다.
그녀의 여동생은 또한 그녀의 엄마가 그녀의 가족을 잠 못 이루는 그녀를 가스라이팅하여 그녀를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쁜 년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합니다.
흔한 생각이라면 약속을 어겼고, 내가 늦어서 가족들이 걱정했다. 잠을 잘 수 없었다면 죄송합니다.
미안하지만 나를 나쁜 년으로 몰아넣는 것은 가스라이팅이야...

나는 그녀의 여동생이 자신의 죄책감을 가스 점화로 착각한 것인지 궁금했다.


통금 시간을 지키면 안 될 것 같아서 남동생에게 통금 시간만 지키면 된다고 해서 알람 맞춰놓고 술 마시고 놀면 안 된다고 했어요.



그녀의 남동생이 그녀의 통금 시간을 지키도록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성인이 되어서 늦을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부모님한테 용돈받고 새벽까지 술먹고 가족들과 약속 안 지키는게 잘못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언니는 20대부터 늘 꾸짖고 잔소리하며 설득했지만 24세 이후로 변함이 없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동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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